밥차려 줬는데 며느리가 대충먹고 빨리 오라고 한다면?ㅋㅋㅋㅋ진짜 대충먹고 그냥감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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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집 왔는데 며느리가 유부초밥 주고 자기는 회초밥을 먹는다면?ㅋㅋㅋㅋ결국 시어머님 젓가락 던져버림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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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cw무료소개혼] 19세 베트남시골 순수녀와 42세 한국총각 오늘부터 1일이예요~(kiengiangt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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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빵할머니 잘있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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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님 밥 차리다가 며느리가 손을 다친다면?ㅋㅋㅋㅋ짐싸서 내려가기 일보직전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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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다리만 30개 ㅋㅋㅋ😆 닭만 4KG가 들어간 직접 만든 초초초대왕 솥뚜껑 닭볶음탕!! 추운 겨울에 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우동사리에 국물에 볶음밥까지 완벽 먹방!!
20:08
남편이 닭개장 먹고싶다해서 한솥으로 끓여 준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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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가 좋아하는 닭발 먹으러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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