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69] 암투병 후 막말로 자꾸 상처 주는 부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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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68] 교회에 대한 신앙관이 달라 끊임없이 싸우시는 부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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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기에 연애하는 친구들이 혼자인 저를 비웃었습니다. 그러나 이제는 모두 저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. | 노후에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| 행복한 노후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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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71] 입양 후 폭력을 일삼은 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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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전이,뇌전이,4기암/항암을 중단하니 한달사이 암이 다 퍼졌어요. / 암전이 전조증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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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에게, '딱 한마디'만 하라 | 더이상 받아주지 마세요 | 지혜롭고 현명한 인간관계 조언 | 인생 | 명언 | 마음 | 행복 | 정약용
18:55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0] 다른 사람의 어려운 사정으로 불법적인 일을 부탁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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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집에 사는 노인들이 매일 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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