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8]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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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1]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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😱자식들과 얘기 안 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- 20분 인생명언 김미경 최근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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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7]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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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과 전문의가 추천하지 않는 혼전 동거? I 행복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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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7]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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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세 소녀가 40세 남성과 결혼했고, 그 끔찍한 비밀이 10년 동안 감춰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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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9. 사랑하는 동생이 알코올 중독인 거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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