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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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｜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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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끈한 밥 한공기에 투박한 반찬｜알던 그 맛이라 더 눈물나는 시골 할머니 촌밥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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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아버지가 설날에 고아 조카를 집에서 쫓아낸 후, 20년 뒤 예상치 못한 대가를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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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#인간극장 #레전드다큐 I 감나무집 노부부와 증손녀, 그리고 아궁이를 좋아했던 강아지의 겨울나기 I 삼산리에 겨울이 오면 I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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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발로 유흥가를 뛰어다니며 떡 파는 남자의 사연은｜다시보는 특종세상 29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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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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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넷, 아들 한 명👶🏻 낳아준 아내 위해 군대 전역 후 직접 땅 파서 우물 선물한 사랑꾼 할아버지. 반찬 걱정 안되는 딸 부잣집 아버지의 딸사랑｜한국기행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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