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알고보니] 윤 대통령, '인원' 표현 써본 적 없다? (2025.02.07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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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끌어내란 건 국회의원‥부수란 건 본회의장 문" - [풀영상]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2월 0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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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지시 곳곳에서 들은 군인들‥계엄군 진술 모아보니 (2025.02.07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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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만원 전기차 한국 상륙 ,중국 BYD의 속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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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수행장교는 '체포의 체'자에 결심‥이진우도 "변명같다" (2025.02.07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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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40회 만약 계엄에 성공했더라면, 김건희의 이모들, 딥시크는 기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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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은 국회 평온 깬 '군 투입'…본질 해명 못 하는 윤 측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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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이진우, 잇따른 尹 통화에 "임무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" (2025.02.07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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