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살이지만 넘 바쁜 봉글이의 시골 봄맞이 브이로그!! (feat. 새로온 양 이웃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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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일주일 만에 본 아기와 강아지들 반응! (feat. 전염병 걸린 봉글이ㅠ🤒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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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석특집] 한복입은 아기 본 네덜란드 사람들 반응 (난리남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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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다녀 온 친구가 된장찌개가 너무 땡긴다네요! 환영의 상차림!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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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이 너무 좋아 집에 안가겠다는 아기.. 이민 적응 완료?! (귀여움한도초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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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편에게 너무 고마워요" 펜팔 친구였던 아내와 만나 결혼하기 위해 미국 커리어와 생활을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온 피아니스트 남편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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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절대 못 자른다던 봉글이의 난생 첫 미용실 체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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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US AVONS DÉMÉNAGÉ À PÉKIN, EN CHINE (un nouveau dépar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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