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천5백에 산세좋고 계곡물이 흐르고 양지바른곳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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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관리 잘된 중학교~폐교되어 저렴하게 매물로 나왔습니다.토지4,286평 건물7동[땅지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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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도 난방 없이 26℃, 평범해 보이는 집의 특별한 비밀|집을 보온병 처럼 지었더니 난방비가 들지 않는다?|건축탐구 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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🏝모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🏝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이들의 나 혼자 산다 특집|섬과 산 전체가 나의 집이 된 이들|자연인으로 살기|나 홀로 오지 사용법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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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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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조할아버지 때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150살 동백나무를 팔았다|분의 무게만 무려 약 5t짜리 대형목 굴취해 이송하는 방법|초대형 야외 정원 꾸미기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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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50 컨테이너 집과 유일한 돈벌이로 잘 먹고 잘 사는 자연인|푸짐한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겉절이 삼겹살로 차린 겨울 산골 밥상! 인생은 이걸로 충분했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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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쓰러져가는 시골집, 새집으로 환골탈태! 방치된 폐가 뜯어고쳐 귀촌하기 딱 좋은 집으로 만드는 과정┃농가 주택 개조 공사 현장┃한옥 리모델링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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