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2.22 만나워십 |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, 참 반가운 성도여(찬122), 믿음과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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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+ 내게 강 같은 평화 - 박지현 전도사 [19.09.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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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일예배] 율법으로? vs. 마음으로! / 김병삼 목사 | 누가복음 16:1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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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에 들어온 + 말씀이신 예수 + 대단한 믿음 없어도 + 나의 하나님 | HisWorsh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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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12 15 만나워십 | 그 맑고 환한 밤 중에,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, 내 마음에 한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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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연합찬양 2024.12.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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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GAPAO Worship]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Holy Night / Saviour K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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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.S. Bach: Weihnachtsoratorium I-VI | Akademie für Alte Musik Berlin | NDR Vokalensem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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