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년된집에서 가마솥 칼국수맛은 과연 어떨까? 옛 맛이 날까?
16:30
명절이 있으면 좋겠다 없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생각은? 늙으신 엄마는 힘들다하시며 또?
12:30
이제 굴피집을 못보는걸까? 95세시니 말도 안되는 깔딱고개를 못 올라오실수도 있다는데?
29:23
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14:11
그 흔한 라면도 국수도 없다 도대체 뭘 먹고 계실까 가보니 자연인집에 누가와 계신다.
8:35
하루에 하나씩 30 : 시골에서 나뭇가지 줍고 놀고 먹어요.
16:47
정월대보름에 집에서 찰밥 10kg 찌는 할머니 | 시골할매
15:52
촌 할매가 모이면 어디든 뷔페가 된다. 그리운 할매들의 푸짐한 촌밥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8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