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4년 겨울의 어느 선술집, 우연히만난 세 남자의 하루 저녁에 벌어진 사건 [서울, 1964년 겨울] 김승옥 단편소설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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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원수놈아 도둑질은 지랄한다고 혀?" 도시빈민 가족의 밑바닥 삶이란 [도둑견습] 김주영 단편소설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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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 다섯시의 흰 달_공선옥] 아버지 혼자 사시는 것이 더 이상은 불안해서 안 되겠어요, 하고 자신을 요양원에 데려갈 날이 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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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한량 남편이 웬 여자를 데리고 왔다 '이 여자랑 같이 같이 살아야해?' [굴비] 형경숙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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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집에 살지만 타인 같은 남편... 나여경 단편소설 - 침묵의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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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특선/종로3가에서 생긴 일/르뽀소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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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여 어서 나를 찔러라! 너의 무자비한 칼날이 나를 갈가리 찢어도 나는 산다 [먼 그대] 서영은 단편소설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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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 2년생, 그녀에게 생긴 악성종양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삶은 어떤 의미일까? [겨울 개나리] 황순원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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