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7. 육체적 고통과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일 때

18:13
1922. 통증 없이 죽고 싶습니다

56:33
즉문즉설모음 부부2편

12:53
1996.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?

16:38
1790. 제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합니다

54:38
[정목스님 행복✨특강] 저항하지 말고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. 이유가 있지만 한편으론 의미도 있는 '고통의 시간' | 아침마당 목요특강 | KBS 2012.12.27 방송

15:51
암으로 고통받는 지인들을 생각하면 무서워요

21:17
1892. 오빠를 미워하고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

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