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724회. 시내버스가 신호 바뀌어 천천히 멈추던 중 승객 넘어져 흉추 압박골절, 경찰은 급제동중 사고라면서 범칙금 부과하기에 거부하고 즉결심판 받았는데 법원에서 무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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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Live) 250110 (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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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"34년, 고통 속 살고 있어요" '백골단 소환' 김민전에 쐐기 / JTBC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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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3회. 경찰, 버스회사, 보험사 모두모두 엄청 미웠는데 삭제해야 할까요? 전국의 버스승무사원분들을 위해 삭제하지 않아야 옳겠다는 생각인데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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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12회. 실제 많은 분들이 겪었던 사례, 즉결심판 완전정복 (통고처분 거부하거나 범칙금 안 내고 즉결심판 받을 경우 어느 법원에서? 어떤 절차로 진행되고 그 결과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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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12회. 경찰차가 앞으로 들어오는 줄 알고 급정거, 버스 안 할머니 두 분이 크게 다치셨습니다. 경찰서에서는 버스가 가해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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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04회. 다리 꼬며 앉아있다가 혼자 넘어진 승객. 경찰과 보험사는 버스기사 잘못이라고 했지만, 변호사님! 저 무죄판결 받았습니다!!
1:01:26
건물 5층에서 갑자기 급가속하더니 그대로 떨어진 승용차?? 땅으로 추락한 차들 모음 1시간 | 한블리(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) | JTBC 220929 방송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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