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에 첫눈! 벌써 0도 구룡덕봉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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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지산 삼도봉 백패킹(동계, 설산 / 김천, 영동, 무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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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e nuit seule sur un flanc de montagne pluvieux [Camping solo / ASM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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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을 기다린 가을 도롱이연못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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빡세고 무서운 무덤 옆 박지 두타산 백패킹 | 환상적인 배틀바위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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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자령 폭설, 60cm 높이 눈 구덩이 파서 움막 짓고 야생 1박 2일...눈이 멈추지 않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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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숲 속...정말 아무도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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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벅지 높이 폭설 속 재난 백패킹! 조난 직전의 산속 생존기 with "호라호라"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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