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양원에 가고 싶어서 결국 오열한 할머니. 남처럼 사는 자식 때문에 차상위 계층인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|치매 환자 일상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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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,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..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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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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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 엄마 모신 지 7년째. 저는 매일 엄마의 주머니를 확인합니다..│치매 환자 이상 증세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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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요양원 안 가고 집에서 죽고 싶다” 초고령화 사회, 어르신들은 집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을까? | 다큐온 - 우리 집이 좋아 | KBS 202409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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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는 가족 모두를 괴롭히는 병. 알콩달콩 행복하던 부부생활, 어느날 찾아온 비극│아내의 치매 간병하다, 우울증까지 찾아온 남편│다큐프라임│#EBS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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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. 아버지가 골라준 남편과 얼굴도 모른 채 평생을 약속하는 인도 결혼식|한국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인도 결혼의 모든 것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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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년째 지독하게 앓고 있는 우울증에, 치매까지 찾아왔다|속내에 슬픔과 화가 가득해 홀로 겉도는 할머니가 그래도 노인정은 떠날 수 없는 이유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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