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하 50도 시베리아 벌판 마지막 남은 집 한 채. 대체 하루 종일 뭘 할까? │대자연에 순응하는 인간의 삶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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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-20℃ 겨울 아니고 가을' 바다라 생각한 거대 호수 '홉스굴'을 찾아 떠나는 유목민의 생존을 위한 여정│몽골의 가을, 홉스굴을 찾아서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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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5000m '겨울엔 영하 50도 여름엔 영상 50도'를 넘나들며, 반경 수백 킬로 안에 인간이 살지 않는 극한의 땅│자연에게 인간 없는 땅의 의미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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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떠나고 나홀로 수십년 어르신. 뒤안에 하얀고기의 정체는 뭘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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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작다큐🎖️]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'아무르 Amur' | 2부 타이가의 혼 (KBS 2011.04.0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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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HD, 4K 다큐멘터리] 백두산 2부 Part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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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..🛖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! |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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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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