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기서 주무세요." 자식 집에서 하룻밤 묵고 땅을치고 후회한 어머니 | 사연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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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내인생은 뭐야?" 위로는 부모, 밑으로는 자식까지 부양하느라 내인생은 온전히 살지못한 외로운 아버지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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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몰래 아주버님께 돈 빌린 남편, 형님이 찾아와 나더러 돈 갚으라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"계속 때려봐. 위자료에 치료비까지 준비됐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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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고물 팔아 날 서울대 보낸 할머니의 기일 납골당 가는 버스에서 할머니 사진 보낸데 옆자리 귀부인이 내게 사진 누구냐고 묻는데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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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에 버려진 건물주 어머니의 고군분투 탈출기 | 사연 | 오디오북 | 삶의 지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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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을 모아 마련한 집을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팔았지만, 결국 자식들에게 차가운 대우를 받게 된 아버지의 이야기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부모자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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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재벌집 회장님의 가정부로 일하는 내가 아들 기일 날 휴가 좀 쓰겠다고 하자 회장님이 "내 아들과 안성댁 아들이 기일이 같네요?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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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없고 아픈부모는 부담스러워요." 전재산 가져가고 부모 나이드니, 노후대비 안해놨냐며 화내길래 전부도로 뺏어버린 어머니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사연 | 노후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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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려갈 때 음식물 좀 버리고 가라" 배달원이 회장의 손자인지도 모르고 갑질한 부장, 바로 그때 회장이 등장 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