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왕의 총애를 받은 여인이 겪어야 했던 왕실의 비정함, 그녀가 아들을 위해 흘렸던 16년 동안의 눈물" #성빈지씨 #정종 #왕자의난 #역사다큐 #태종 #세종 #부성애 #덕천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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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2년 후궁으로 궁에서 살다가 스스로 비구니가 된 여인, 그리고 능 가까이서 살며 죽은 왕을 71세까지 추모한 진짜 사랑 이야기" #신빈김씨 #세종대왕 #조선왕조 #역사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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‹옷소매 붉은 끝동›의 진짜 이야기! 정조가 직접 쓴 15년의 짝사랑, 3번의 고백에 대한 기록 | #벌거벗은한국사 정조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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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, 허약한 책벌레가 조선 최고 성군이 되기까지 (KBS_1997.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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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는 생선 주워다 먹어...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가 말하는 해외에서 현타오는 순간 [이게웬날리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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