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왜 주말에 불러내서 일을 시키세요?" 가구좀 옮겨달라고 부탁했더니 머슴취급하냐며 화내는 사위 | 오디오북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노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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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꼴보기 싫으면 사라져줄게." 집사주고 매달 용돈줬더니 친정엄마 불러서 300씩주고 시가에는 철벽치는 며느리 때문에 모든지원 끊어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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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데려온 자식들을 힘들게 키웠더니, 상간녀와 바림을 핀 남편! 자식들이 나대신, 역대급 복수를 해주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상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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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 살기도 힘들어!” 치매걸린 어머니 모신대서 집 줬더니 요양원에 버려버린 자식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노년 | 부모자식 | 슬픈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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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." 사돈과 명절에 함께 여행갔다가 비행기 따로 타고 돌아온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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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집 사준다고 걱정 말라면서 전액 대출받아 원금과 이자 내라고 하더니 “2억 올랐으니까 시누 혼수는 니가 해라” 내가 선물로 무언가를 보내자, 역대급 반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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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친구와 가짜친구 구별하는법 | 더 이상 상처받지 마세요 | 현명한 인간관계의 지혜 | 조언 | 인생상담 | 행복 |명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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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살이 넘어 결혼한 부부, 첫날 밤 성관계를 가지고 다리가 후들거려 걷지 못하게 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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