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:35

귀어한 뒤로 너무나 행복합니다. 몸고생 마음 고생 많았는데 섬에 온 뒤로 싹~ 나았습니다. 지금 통영 바다는 봄도다리, 갑오징어가 넘쳐 납니다 #통영 #부부 #두미도 #어영차바다야

19:11

신비의 섬, 통영 용초도/60년 넘게 용초도를 지켜온 노부부/마늘과 양파, 시금치도 먹인다는 양식 우럭/용초도 가두리 양식장/개그맨 윤형빈과 탈북미녀 신은희/우럭 멍게 비빔밥

16:22

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!│이 맛에 섬에 산다! 외딴섬 오지의 맛 '죽굴도'│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9:00

여수개도 형제어부의 아침밥상은 새벽 뱃일에서 시작된다/경기도에서 귀어한 어부부부/소금을 쓰지 않아 멸치의 본 맛을 살린 개도 멸치/아귀탕/꼴뚜기 회무침/병어회/웅어회(어부의만찬)

13:40

통영 용초도의 젊은 사장님/말쥐치의 어란에서 배양, 치어에서 성어까지 키우는 용초도의 양식장/서울에 말쥐치회가 없는 이유/비린내가 없어 된장이 필요없는 말쥐치매운탕/한산초 용호분교

13:39

[경남 통영] 40년째 매일 새벽 5시부터 활어시장을 지켜온 80세 할머니와 시장상인들의 정겨운 하루┃통영 '서호시장'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
16:30

진짜 이럴땐 도시사람들 하나도 안부럽다 | 시장도 슈퍼마켓도 없는 섬마을, 할머니들이 바다 한번 다녀오면 ‘자연산 제철 한상차림’ 뚝딱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12:52

[탈북 여자선장님] 진해 최고의 문어잡이, 돈 버는 재미로다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