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특종세상] 손님이 직접 물건도 찾는 점방, 그곳을 60년 동안 지키는 할머니 (#1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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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손님이 직접 물건도 찾는 점방, 그곳을 60년 동안 지키는 할머니 (#2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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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살에 시집 와 오지에서 67년 째 오순도순 잘 사는 노부부｜강원도 정선 겨울 기차 여행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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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분노 할머니, S예대 출신 소설가였다｜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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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온]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, 가난해도 정이 넘치던 가게 "우리 점빵" (KBS 2021100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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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세 할머니와 66세 며느리의 동고동락?! [현장르포 특종세상 391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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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살에 홀로되어 50년을 힘들게 살아온 할머니의 기구한 인생, 산골에서 만난 고향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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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독에 빠진 아빠에게서 도망친 엄마... 집 나간 엄마를 다시 찾은 트롯 귀공자 강설민의 가족사｜특종세상 67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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