텅 빈 가게에 방치 된 복실이, 두 달 만에 찾아온 보호자의 '소유권 포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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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지 할머니의 행동으로 모두가 눈물바다가 됐다. 가족 모두를 잃고 혼자 사는 81세 할머니의 빛이 되어준 9마리의 반려견들을 위해 설쌤이 나섰다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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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중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남순이...규 제자의 이별 [개는 훌륭하다/Dogs Are Incredible] | KBS 22082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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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들 살리기 위해 공장문 두드린 어미개...6개월의 감동 스토리 | 깜댕이와 6남매 통합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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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호자는 오래전에 연락 두절됐죠...” 텅 빈 가게 속 홀로 방치되어 있는 강아지. 연락 두절된 보호자만 기다리며 견디던 개와 안쓰러워 거둬준 새 보호자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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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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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하루종일 리어카에 개들을 태우고 다니는 남자? 학대가 아닌 수행 중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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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레인 두 개로 끌어올리는 방어떼. 항구에서 딱 20분 거리에서 그물 올렸더니｜동해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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