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아빠와 친할머니의 온갖 패악질을 피해서 갓난아기인 나를 업고 맨몸으로 도망쳐 30년을 힘들게 몰래 산 엄마 " 엄마 억울한거 내가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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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고아로 자란 나를 며느리로 받아준 재벌집 사모님인 예비 시어머니가 "부모도 없는데 변호사가 된 니가 내 며느리라니 대견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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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아픈시모 간병은 우리가 다했는데 완쾌판정 받자 큰아들 집사준 시모 "장남이 최고지! 너흰 이제 필요없어" 박수치며 남편이 쾌재를 부르자 형님네 부부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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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자식 같은 시동생 도시락 싸주며 서울대를 보냈더니 단칼에 나랑 인연을 끊는데 "형수님, 저 찾지 마세요!" 10년 후 성북동 회장님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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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어릴적 엄마를 잃은 후 날 친아들처럼 키워 변호사 만들어준 새어머니 " 내 아들 민수야, 너무 자랑스럽다" 우연히 새엄머니 핸드폰을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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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이혼 후 취직할려고 면접을 보러 다니던 중 한 회사에 갔더니 면접관이 이직한 쓰레기 전 남편놈이네요 "90도로 인사해봐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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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, 위대한 삶을 위한 책 추천 ‘위대한 일은 없다 위대한 사랑이 있을 뿐‘ 문숙 지음_도서 출판 샨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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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사랑을 기만한 아들과 며느리가 받은 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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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남편이 상간녀랑 드라이브를 하다가 그 차에 같이 탄 아들과 모두 세상을 떠나는데... 그 후 수년 동안 정처없이 떠돌며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