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실화사연】미혼모 시누가 5살 아이를 내게 던지고 가는데...남편이 누나가 불쌍하지도 않냐? 그냥 너가 좀봐주면 될거 아니야 라네요...시부가 남편 싸대기를 날려버리는데ㅋ

46:46

【실화사연】너무 말라서 보기 싫다며 백화점에서 친정엄마 어깨를 밀어버린 예비 시모. "사부인, 말라깽이처럼 삐쩍 마르니까 넘어지는 거에요ㅋㅋ"라고 비웃었죠. 그 순간...

47:49

【실화사연】내가 차린 식당에 친구들까지 불러와 공짜로 먹는 시모. "사장이 내 며느리야! 다 짤리고 싶어?" 이혼서류 던지고 남편 반품, 참교육 제대로 했습니다.

48:30

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

44:23

【실화사연】수상한 남편을 흥신소에 의뢰하려는 내게 하지말라며 막는 친구...너 의부증 있니?! 니 남편 좀 믿으라니까? 아~그년이 너였구나? 얼마후 피눈물 흘리는 상간녀

56:03

실화사연-야근 한다며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남편 그날 밤, 10분 간격으로 문자가 오는데! “당신 남편 지금 나랑 사랑 나눠~” 열 받아 이혼하려 하자, 말리는 동서들 덕분에 초대박

46:19

(반전 사연) 변호사 남편과 마련한 20억 아파트에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안방 차지한 시모 놀란 남편이 시모에게 귓속말을 하자 5초 후, 믿기 힘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
52:26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48:33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