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에서 낮술하다 눈떠보니 버스 종점이네요.. 정신차리고 살자 나새끼야🤬 (모둠전, 육전, 막걸리)
15:57
32살 백수, 서울 간다고 이쁘게 꾸미고 하는 일이라곤.. 노포에서 볼이 터져라 낮술하기 (고등어조림, 가맥집)
17:47
아~ 고독하구만,, 비오는날 올드팝송 흐르는 오래된 식당에서 혼술 (꼬득꼬득한 산꼼장어, 푸짐한 돌판볶음밥)
25:29
전통과 문화의 안동에서 낮술 까는 유교걸😵💫 발길 닿는대로 무계획 뚜벅이 여행
20:04
나혼자 광장시장 구경하다가 고독하게 술마셨습니다 (난 절대 외롭지 않아.. 그저 통장이 앵꼬났을 뿐)
35:51
[EP.08] 새우 앞에서 즐기는🦐둘만의 야유회😎 | 등산, 소등심, 대구막창, 돼지짜글이, 불꽃놀이, 국수, 우동, 매운김치등갈비찜, 대하구이, 제육+닭갈비 | 브이로그 VOLG
13:59
"사장님, 누가 리필을 이렇게 줘요?" 맛과 정성은 물론 인심까지!|산더미처럼 쌓아주는 잔치국수|좋은 재료를 풍성하게 쓰면 맛이 없을 수 없다는 국숫집 사장님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9:05
메리크리스마스~ 짜장라면
2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