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상 내 집은 월세 25만 원 옥탑방이 끝? 부동산부터 포기한 34살 한국 청년의 하루│청약 통장│다큐 잇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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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삶의 차이. 그들은 왜 서울을 버렸나|정착을 위해 한 뼘 고시원 속 외로이 살아가는 청년과 미련 없이 서울을 버린 청년들|다큐멘터리K|#골라듄다큐
48:33
세대주택을 잘개 쪼개어 만든 1평 남짓 쪽방│실제 소유주는 고급아파트에 거주하는 부유층?│쪽방촌의 비밀│다큐시선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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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좋은 분들이세요" 가난한 친정집에서 시집온 며느리 집, 밭 사주고 손수 음식까지 해주며 공주처럼 대접해 주는 시아버지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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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321회 3부] 손 하나 까닥 않는 43살 노총각 아들 밥상 대령부터 방 청소에 빨래까지 다 해주는 74살 노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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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아파트 날리고 빨간 딱지 붙는 동안.. 농구 천재 한기범이 사는 법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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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당도 있고 해도 잘 들어요" 리모델링한 빈 집이 월세 1만 원... 농촌 빈집에 사는 청년들 | 추적60분 KBS 2409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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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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