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과 전쟁] 니가 결혼하자고 사정해서 한 거니까 날 왕비처럼 모셔야지 | KBS 2001042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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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아내의 벤츠남 전남친이 나타나자 남편이 패악을 부린 이유 | KBS 20011207 방송
12:28
[사랑과 전쟁] 나는 평화가 편해 하지만 청소가 너무 싫어 don't touch me ㅣ KBS 200612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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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딸 친구랑 놀아놓고 이제와서 가정이 소중하다는 남자 | KBS 2001060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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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"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" 사모님인 척 하려고 카드빚, 지인 대출, 사채까지 다채롭게 빚을 진 아내 | KBS 2001083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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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& War 2 | 사랑과 전쟁 2 -- Husband in Name Only (2014.07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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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잘 사는 척해서 부자 만나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둘 다 사기였음 l KBS 200405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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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 전쟁] 남의 가정 깼으면 니 가정도 깨져야지^^ | KBS 200105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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