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 좋아서 시작한 슈퍼! 시인 남편과 화가 아내의 지리산 산골짜기 슈퍼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6.0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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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. [사람과사람들] I KBS 2017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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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산청 산골 마을에서도 더 깊숙이 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정육점. 그 곳을 가꿔나가는 부부의 이야기 I KBS 2016.06.22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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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산하를 누비던 그가 지리산 남사마을에 정착했다! 서울이 아닌 시골을 선택한 이유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216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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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속도로'에서 주워온 강아지, '스님'이랑 함께 자라더니 '절'을 한다 I KBS 반려동물극장 2402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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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 4) 실패를 배낭에 메고 지리산에 왔어요 ktv, koreatv, pention, accommodation (전북 남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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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가 원하면 뭐든지 만들어주는 금손 남편. '선처사상'을 집안에 붙여 놓을 정도로 각별한 60대 부부의 달콤한 황혼기|[국내여행] KBS 20170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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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밥맛도 더 좋다.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|백두대간 살어리랏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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