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산티아고순례길 12】 프랑스길의 메세타고원 시작! 온통 밭뿐이지만 아름다운 풍경들.. 그리고 어깨 탈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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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산티아고순례길 13】 역대급 거리 34km를 10시간 넘게 걸어 도착!! 정말 힘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놓칠 수 없었던 Fromista까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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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산티아고순례길 11】 7월 한여름에 4도?! 급변하는 날씨를 뚫고 부르고스에서 즐긴 스페인 축제! - 벨로라도에서 아헤스(Ages)를 지나 부르고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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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떡집 하던 남자가 12년째 홀로 무인도에서 살아가고 있다. 넉넉한 바다 인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무인도의 생활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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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첫눈에 알아봤어요 내가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"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는 루마니아 새엄마 재니씨의 한국 이야기┃한국에 산다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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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기차에서 다 내리래요 - 스페인(13)
21:35
탄자니아 모시의 거대한 구제시장 가보기 - 【탄자니아 4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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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13-1] 순례길 걸으며 먹고 싶은 음식 - 김밥천국, 부르고스 중식당, 일식당, 버거킹 맥도날드는 다음 기회에 /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(20k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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