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373-1 "참다 참다 못 견디겠더라고요" 남편이 짜증 내는 소리에 별거 선언 후 2년째 따로 살고 있는 부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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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전화 백통?! 남편에게 끊임없이 일 시키는 아내와 아내 뒷바라지하며 살아가는 남편 | 사노라면 62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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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373-2 고생하는 아들 위해 조금이라도 더 일하고 싶은 아내와 일이 벅차 이제는 쉬고 싶어 하는 남편의 갈등 폭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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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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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감다큐 러빙] 유쾌한 수경씨의 봄날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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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동생, 언니는 엄마 대신 막냇동생을 딸처럼 키웠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501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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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138-2 겉으로 표현은 안 해도 뒤에선 이혼한 아들 생각에 남몰래 눈물 쏟는 할머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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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가서 농사짓겠다고 하자 엄마는 나에게 미쳤다고 했다. 못말리는 나의 슈퍼우먼, 농사짓는 나의 아내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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