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서 산삼 캐고 강에선 다슬기를 잡으시는 약초꾼 할아버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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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만원 주고 산 집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희귀한 침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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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삼캐다 발견한 다 무너져가는 오두막에 방송에서 봤던 유명인이 살고 있었다│라면만 17년째 먹는 할아버지 이야기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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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가에서 관 뚜껑이 스르륵 열리더니 그 안에 살아있는 사람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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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먹고 자는 약초꾼들이 산삼 찾다가 벌어진 일｜심마니의 삶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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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누나에게 요가 배우다 뒤로 자빠진 광택이 동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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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지 아내를 위한 산삼을 캐려고 가파른 비탈길에 오르는 남편, 위험천만한 산삼 캐기! | 사노라면 643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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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 platos de invierno se vuelven más ricos cuando se preparan en otoñ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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