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살어리랏다)(324회) 두고 온 나의 바다 “아버지! 저 왔습니다!” KoreaTV, fisherman, homecoming, fishing village (충남 태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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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328회) 자연의 빛깔에 시나브로 스며들다 KoreaTV, natural dyeing, stove, baking (전북 순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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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러 가신다면서요 근데 만선이요? 넣자마자 입질 오는 대물 농어 낚시의 고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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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태안] "설거지고 밥이고 내가 다 할게" 툭하면 응급실 실려 가던 아내 위해 바다 마을 요양 2년째|쌀값 빼곤 식비 나갈 일 없이 내주는 바다의 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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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[캠핑카생활7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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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323회) 표고버섯으로 영그는 청년 농부의 꿈 Koreatv, mushroom, noodles, youth farmer (경북 상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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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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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판 위에서 주섬주섬 몇 마리 줍더니 수북한 회 접시 완성.. 꿀맛 같은 어부의 점심 밥상 / 선상만찬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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