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 어색한 베트남 신입 직원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.
10:51
드디어 미모의 통역 직원이 출근했습니다
17:16
"너무 좋은 분들이세요" 가난한 친정집에서 시집온 며느리 집, 밭 사주고 손수 음식까지 해주며 공주처럼 대접해 주는 시아버지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15:32
내전 중인 미얀마 혼란 속 사람을 사랑하려 떠난 여행-[미얀마1]
15:14
일본아내와 아들에게 엄마 김치와 왕갈비탕을 먹여 보았습니다
17:18
하지만.. 처제가 충격적으로 맛있다고 한 필리핀 음식(?)은 과연!?
10:02
17년 공사 끝에 호치민 최초의 지하철이 드디어 완공됐다.
12:19
오늘은 이모가 저녁을 사줬어요! (오징어게임 이야기 l 초등학교 등록하기)
33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