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 산꼭대기 오지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만이 남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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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속에 버려진 채로 남아있는 빈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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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진강과 하나되어 억척스레 살아온 하동포구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[KBS 20030526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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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텅 비어가는 시골마을 아까운 빈집만이 남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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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송 나오면 안 되는데" 대충 일해도 돈을 쥐고 충분히 잘 먹고 잘 사는 산꼭대기 오지 마을에 귀촌한 부부｜먹고 살 걱정 없는 산골 오지 마을의 정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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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시장의 오래된 가게를 찾아라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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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없이 평생을 살고있는 오지산골 어머님과 이제는 떠나야겠다는 기막힌 황토집 주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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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 산골을 홀로 지키는 엄마 집에 늦둥이 손녀가 찾아온다｜엄마의 가을 날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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