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행복을 유보하고 싶지 않아서, 한국 생활 26년차 독일 남자가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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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60에 인생 첫 ‘자가’가 생겼다🏡 성실함으로 살아온 40년 끝에 얻은 마지막 보금자리. 도자기를 굽는 그 여자의 시간이 담긴 집, 도예가를 닮은 우아한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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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, 무계획으로 내려와 계획적으로 지은 꿈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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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bertizo de madera abandonado: renovación completa de principio a fin, time-lap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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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취향과 로망을 담았다! 진짜 신기하고 기발한 집｜집순이 엄마와 딸이 지은 매일 여행 떠난 것 같은 집｜일본 료칸식 전원주택｜인테리어｜집 짓기｜단독주택｜건축탐구 집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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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’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‘처럼 지었습니다.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방식을 바꾼, 도예가가 사는 콘크리트집의 반전 | 라이프스타일 | #건축탐구집
23:04
죽어가던 집을 살렸다! 미대 나온 여자가 20년도 더 된 오래된 산꼭대기 집을 사면 생기는 일｜집콕이 곧 힐링인 집｜부부가 사는 평창동 하우스 비밀의 정원｜건축탐구 집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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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에 정말 내가 살아도 되나?" 주택 전세살이 4년 후 건강해진 아내를 보고 집을 짓기로 한 남편🏡 결혼 30주년 선물로 준비한 도심 속 전원주택 | 비밀의 정원 | 건축탐구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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