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픽도,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. 오직 추위와 더위, 낮과 밤만 있을 뿐. 마지막 화전민, 강원도 골짜기 '사무곡'의 겨울 (KBS_2018.01.13 방송)
47:58
휴전선으로 외딴 섬이 되어 버린 민통선 용강리 마을 (KBS_2018.01.06 방송)
15:43
대기업 퇴직금으로 돈 굴리는 대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오지 중의 오지에 정착한 산골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48:35
[다큐공감]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?!😳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.03.26
29:47
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47:06
의대도 그만두고 사제의 길을 가던 그가 농부라고? 70세 베르나르도 신부의 특별한 농사일기!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923 방송]
47:36
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44:06
죽어서야 땅으로 돌아가는 국적이 없는 사람들. 바다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다 떠나는 가장 순수한 원시부족 '바자우족'
4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