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중에 오지 깡촌 강마을 아직도 한집은 남아 살아가고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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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길도 없다 전기는 당연히 없다 ☆ 현재 한집만 생존 하고 있는곳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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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 에서도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산 골짜기 다 떠나고 두가구만 남았다 이곳에도 이제 봄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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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비에도 안나오는곳 오지중 상오지인데도 인기 최고인 맛집 발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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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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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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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양양] "내 나이 60, 비현실적으로 살고 싶다" 별 쏟아지는 동네에 살고 싶어 가족들 몰래 누추한 월세방 얻어 산골짜기로 귀촌한 남자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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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예쁜 길이 숨어있었네요 #영월 산솔면 소미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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