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보다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알기에... 알람 씨는 갈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식당 한켠을 내어주었다 [이웃집 찰스] KBS 2501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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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동안 공장에서 열심히 일한 돈으로 작은 가게를 차린 알람 씨, 어머니 레시피로 정성스럽게 요리하다보니 어느새 맛집이 되었다! [이웃집 찰스] KBS 2501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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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자매의 생일이자, 김밥 집의 1주년!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이 계신 하동으로 떠난다 [인간극장] KBS 25010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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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남편의 글솜씨와 다정함에 빠져 남편 사진 한 장 들고 바다 건너 일본에서 온 아내. 3남 1녀의 귀여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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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넷, 아들 한 명👶🏻 낳아준 아내 위해 군대 전역 후 직접 땅 파서 우물 선물한 사랑꾼 할아버지. 반찬 걱정 안되는 딸 부잣집 아버지의 딸사랑|한국기행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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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의 진짜 삶, 초원 속 게르 vs 현지 아파트 묵어보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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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간 트럭 위에서 사는 남자 이야기 | 인간극장 | 다큐멘터리 | 휴먼스토리 | 직업의모든것 | 장사의신 | 탐구생활돈이되는이야기 | 청춘만물트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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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4살에 만난 37살 남편. 태국에서 온 두 자매와 함께 사는 한국 남편들의 일편단심 사랑 이야기 | KBS 2009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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