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놓고 갈게요.” 어머니 집에 아무때나 불쑥 찾아와서 애 맡기고 가버리는 며느리 | 노후 | 사연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 노년의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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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너희 종이야?” 어머니를 무임금 일꾼으로 취급하며 부려먹는 자식들 | 노후 | 사연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 노년의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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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면서.." 복권에 당첨 된 할머니에게 자식들과 며느리들이 찾아오는데, 할머니는 이들보다 한 수 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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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집 현관 문턱도 넘지 못하고 쫓겨난 어머니가 아들집 팔아버렸습니다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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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톡방을 나간 며느리, 알고보니 해외여행도 시어머니만 빼고 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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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한 아들집 비밀번호 모르는 게 당연한 일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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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빌어도 소용 없어!” 장모와 한통속이 되어 집 바꿔준 부모를 나몰라라 하고 "이곳에" 자게 한 아들 며느리에게 복수한 아버지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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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이 함부로 대할 때, '이 한마디'로 존중받으세요. | 오디오북 | 자녀와의관계 | 삶의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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