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의 여행 배낭을 소개합니다' / Essay1-5 [타슈켄트, 우즈베키스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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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홀로 산골마을 살이, 전망 좋은 만찬' / Essay1-8 [스테판츠민다, 조지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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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 자유여행: 사마르칸트, 부하라, 타슈켄트 탐험기 O'zbekistonga Samarqand, Buxoro, Toshkentni kashf qili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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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변가 카라반 라이프의 완성은 라면' / Essay1-10 [바투미, 조지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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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ocí a una chica bonita en el hermoso país de Uzbekistá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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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갯속 오리무중 캠핑, 물개의 저주' / Essay1-14 [페로 제도 3of3] / Season1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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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K, 밤길도 아름다운 타슈켄트 야간 주행, BB Works 가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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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여행자 가방 탈탈 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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