낚시가 좋아 갯바위 절벽에 집 지은 남편! 싫다던 아내가 남편의 갯바위 섬집에 막상 와보더니 결국｜바다에서 물고기 꺼내먹는 남편 따라 집 팔고 따라온 아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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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늦어도 줄 끊고 달아나는 몸값 비싼 놈, 딱 8마리 잡았는데 하루 일당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!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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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2집만 살아 뱃길도 끊겨 회 먹고 싶으면 물고기 한 마리쯤은 자급자족 바다에서 꺼내 먹는 외딴섬마을에서의 하룻밤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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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｜다문화 휴먼다큐 가족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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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Pick] 해남 초호마을 정다운 삼거리 점방 #실화탐사대 #실화On MBC241226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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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기장처럼 촘촘한 그물, 물속에 펼쳐놓고 겨울 되자마자 건져올렸더니 펼쳐진 엄청난 광경/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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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당진] 가진 것 모두 잃고 도망치듯 들어온 섬에서 버려진 연수원 하나 고쳐 10년째, 바다를 마트 삼아 무인도 통째로 홀로 사는 남자｜소조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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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에 푹~ 빠진 아내, 이제야 인생이 재미있다!! 오늘 반찬은 농어랑 쏨뱅이구나~! #바다가 시장 #농어 루어 낚시 #쏨뱅이 원투 낚시 #갯바위 낚시 #생선은 안 먹는 낚시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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