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내향인일기• 집에서 혼자 조용히 보내서 편안했다 마음이 잔뜩 늘어져 (eng su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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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다녀온 12월 후쿠오카 (1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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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 2023 비록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밤은 그 모든 것으로 충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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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내향인일기•세상으로 통하는 출입구와 같은 이 식당에 들르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었다 p.334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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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집밥🥘일단, 코스트코 부터 들려서 시~작🛒 코스트코 식재료로 아침점심/시금치오믈렛 크레페,부채살 토마토 스파게티,생선살 곤드레 솥밥,야채 연두부 죽, 보리 쫄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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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라는 건 어떤 공간을 혼자 차지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익명으로 존재하는 시간을 뜻하는 거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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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ğuk Mevsim: Tofu Yahnisi ve Kızarmış Pilav 🥘 | Seul Gezisi - Seoch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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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독특한 외모를 가진 15명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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