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삶의 마지막…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호스피스의 삶을 따라가 본다. [KBS 20000315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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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 암 환자가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! 같은 병실 환자도 챙기며 잃어버린 가족까지 찾기 위해 부산까지 간다! 그는 정말 특이한 말기 암 환자다 [KBS 20030117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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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하나뿐인 딸과 함께 봄꽃을 보러 가는 것 🌷 | 소풍 | 감동 다큐 |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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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머님 전상서2]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습니다.. 73년의 세월에서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슬픔..ㅣ수요기획ㅣKBS 05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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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에서 노숙인으로 살다가 고독사한 비극적인 남성의 삶│외면받는 5060 중년 남성들의 쓸쓸한 죽음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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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부부 앞에 내려진 후두암 선고… 양팔을 잃은 뿌리공예조각가. 그가 삶의 전부가 된 아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? | 병원 24시 | KBS 2007042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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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토마을에 모인 사람들… 마지막 삶에 대한 아쉬움과 소중함, 그리고 죽음을 통해 삶의 가치 [KBS 20051109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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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억울하다. 내 나이 60 넘어서 다리 밑에서 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|용산역 아래 노숙자 텐트촌|다큐잇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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