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 열면 바다가 펼쳐진다♧ 집 관리 해주고 자연인 처럼 사실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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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줄 마르자 타운하우스 부도 ☆ 공구리 공화국의 몰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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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분같은 모양과 폐건물로 꽉찬 유령 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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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엔 가격을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" 월세 1만 원에 4칸짜리 시골 빈집에 혼자 사는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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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불가 전설의 배우가 살다 떠난 빈집 | 허무한 인생, 무상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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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천5백에 산세좋고 계곡물이 흐르고 양지바른곳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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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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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억 퍼부은 전원주택도 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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