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것이 힘들고 버거움이지만 엄마는 다시 굳게 마음을 다진다!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꼭 살겠다고… [KBS 20050712 방송]
40:57
32주의 기다림.. 그리고 자궁적출이라는 큰 수술.. 아기를 지켜내기 위해 엄마의 선택 [KBS 20030718 방송]
43:37
말기 암 환자가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! 같은 병실 환자도 챙기며 잃어버린 가족까지 찾기 위해 부산까지 간다! 그는 정말 특이한 말기 암 환자다 [KBS 20030117 방송]
43:02
엄마는 빨리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합니다. 생선 좌판에 실은 엄마의 꿈 [KBS 20021220 방송]
59:26
50세 넘은 아들 장가보내려고 억지로 맞선 보게 하는 엄마와 장가가기 싫은 노총각 아들 l 사노라면
25:10
갑작스레 찾아온 남편의 사고, 남편과 가족을 위해 직업까지 바꾼 요안나 씨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[인간극장] KBS 241202 방송
44:43
사람이 죽어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가는 곳 '호스피스 병동'│임종 앞에 헤어짐을 준비하는 가족들│삶의 마지막 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41:21
아빠는 아이들 걱정에 수술도 뒤로 미루는 결정을 했습니다… 자식들이 무사히 자랄 때까지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가시고기 아빠 [KBS 20020308 방송]
1:36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