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미사 강론] 배우자는 '버림'의 대상이 아닙니다. 배우자를 통해 여러분을 하나로 묶어주고 계신 하느님을 만나십시오.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5.02.28/ 김재덕 베드로 신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