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진짜 시골인’이 되기 위해 자연으로 들어와 귀촌 로망을 이룬 부부 | 자연의 철학자들 23부 '자연에 스며들다' (KBS 2022082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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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새가 사는 곳에 내가 왔지, 내가 사는 데 참새가 온 건 아니다!" 현장을 겪어보기 위해 귀촌을 했다!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22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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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900 산꼭대기 에 좋은집 좋은차 모두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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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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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만의 특별한 것 '고구마빵, 자매 방앗간 참기름, 90년 세월 육회비빈밥'|김영철의 익산 한바퀴🚶♀️ KBS 20200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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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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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난한 대지주’ 빚 내서 땅 산, 빈털터리 청년|이제 막 서른이 된 젊은이가 완주군 산골짜기에 3평짜리 작은 오두막을 짓고 평생 살기로 한 이유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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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] 1부🎬 전기가 없어 호롱불에 의지하며 살아온 세월, 30년. 외딴 섬에 고립된채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ㅣ그 호수에는 호롱불부부가 산다ㅣKBS 2008.04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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