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키운 부추로 점심 계란말이 만들어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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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아내가 담근 매운 김치. 식구들이 하루만에 반 통 다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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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장인어른을 위한 한국 선물이 도착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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¿Qué pasaría si mi padre, que había estado hablando sólo en inglés, de repente empezara a hablar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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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은 브라질이 처음인 엄마의 모험 (feat.소고기 무한리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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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 devuelvo arrepentido para Canadá 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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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 baila cuando come comida deliciosa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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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은 부추 소고기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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