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무안] "철이 없으니까 이렇게 살지" 닮은 점이라곤 없는 세 남자, 비우고 내려놓고 살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간판도 없는 식당 열어 바다마을 4년째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