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월대보름에 집에서 찰밥 10kg 찌는 할머니 | 시골할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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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들에게 칭찬받은 겉절이 레시피 | 시골할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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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세 할머니는 올해도 자식들에게 줄 장을 담습니다 (구독자 이벤트) | 시골할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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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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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,000원에 이래도 돼요? 막 퍼주는 할머니들의 따뜻한 밥 한 끼 모음집|할매 시골 밥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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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104세 어머니, 소, 강아지가 전부인 상길 씨. 어느 날 산 너구리가 집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데.. | 내 아들 상길이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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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김치가 제일 맛있엉🩷 | 고추장 담는 날 1부 | 시골할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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