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냐..? 아기(?)가 배고프대 일어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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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삭인 아내에게 둘째를 낳자고 했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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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.. 임신하고 먹고 싶은 음식이 홍어인 건데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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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삭인 아내를 위해 겨울간식을 해줬더니 눈물 흘리는 아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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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밥묵자]뭐라꼬? 이름이 유이뿅? 네루짱? 내는 꼰쨩 카와이다 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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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 padre italiano probó el hueso de espinazo de cerdo por primera vez en C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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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하면 아기를 서로 키우겠다는(?) 특이한 친구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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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중이라 초밥 못 먹는 아내 앞에서 초밥먹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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